“북미·유럽서만 잘 나가는 줄 알았는데”…LG 올레드 TV, 대만·호주 점유율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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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분야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한국·호주·대만·인도 등을 포함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OLED TV 시장에서 LG 올레드 TV는 올해 1분기에만 약 10만5000대를 출하하며 시장 점유율 71.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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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TV 점유율 71.9%
무선 신제품 이달 선보일듯

2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한국·호주·대만·인도 등을 포함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OLED TV 시장에서 LG 올레드 TV는 올해 1분기에만 약 10만5000대를 출하하며 시장 점유율 71.8%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OLED TV 시장 점유율(52.1%)보다 높은 수치로, 해당 지역에서의 LG 브랜드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시장은 서유럽과 함께 양대 프리미엄 TV 시장으로 꼽힌다. 1분기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26.6%를 차지했다. 이는 서유럽(30.5%) 다음으로 높은 비중이자 북미(25.5%)보다 높은 수치로, 해당 지역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는 높은 점유율의 배경으로 한국 시장의 기여도를 지목한다. 아시아·오세아니아 OLED TV 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국내 주요 유통채널에서 올해 상반기 LG 올레드 TV는 전체 OLED TV 판매 중 70% 이상을 차지하며 1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는 OLED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CES 2025에서 처음 공개한 무선 OLED TV 신제품(M5)을 이달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OLED TV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제품은 독자 무선 기술로 셋톱박스를 비롯한 같은 주변기기와 TV 사이 연결선을 없앴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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