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물개 한 마리가 우리 안에 갇혀 있습니다.
이제 보니 아직 덜 자라 크기도 작고 보송보송한 털이 나 있는 귀여운 아기 물개입니다.

누가 이 물개를 잡아가기라도 하려는 걸까요?
다행히 이 물개를 잡아가려는 것이 아닌 듯하네요.

아기 물개는 케이지 안에 담긴 채 밖으로 옮겨지더니 시원한 파도소리가 들리는 해변에 도착했는데요.
아기 물개는 케이지를 벗어나 씩씩하게 알아서 바다를 향해 나아갑니다.

이제 보니 이 물개는 야생에서 부상을 입은 채 사람들에게 발견된 듯합니다.
몸을 웅크리고 힘겨워하는 녀석들을 사람들이 돕고 있는데요.

하지만 다행히 보호 시설에서 건강을 모두 회복한 녀석.
고향으로 돌아가는 가장 고대하던 시간입니다.

힘차게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귀여운 아기 물개.
이제는 고향에서 친구들과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