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곽튜브와 가수 전효성 사이의 썸 기류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9일 방송된 MBN의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 7회에서는 곽튜브가 자신의 찐팬임을 여러 차례 강조해 온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방송에서 곽튜브는 전현무와 함께 신진시장을 탐험하다가 여성 게스트 두 명이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즉시 전효성의 이름을 불렀다.
이에 전현무는 곽튜브의 전효성에 대한 지속적인 언급을 농담 섞어 타박했다. 선택의 순간, 곽튜브는 100년 된 한옥 식당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전효성과 마주했다.

전효성을 마주한 곽튜브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심장을 언급하고, "나 뇌가 아프다. 눈을 못 마주치겠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대화에서 곽튜브는 전효성에게 팬심을 드러내며, 시크릿의 메들리 댄스로 분위기를 띄웠다.
식사 중에는 "연하 좋아하시냐", "술 흑기사 해드리겠다"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전효성은 "나는 표현 잘 하는 사람이 좋다"며 곽튜브의 질문에 호응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 "이렇게 행복하길 바랐던 건 아닌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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