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듀" 3년 연속 전석 매진…여전한 '티켓파워' 입증

김진수 2025. 11. 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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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는 3년 연속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이번 서울 콘서트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또 다른 기록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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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다이나믹 듀오는 3년 연속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서울 공연은 4일 오후 NOL 티켓을 통해 시작된 온라인 예매에서 불과 3분 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되었다.

'가끔씩 오래 보자'라는 이름은 다이나믹 듀오의 정규 7집 수록곡에서 따온 브랜드 콘서트로, 2023년과 2024년에도 진행된 바 있다. 두 해 동안 이 공연은 초고속 전석 매진과 함께 최고의 관객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전국투어로 확대되어 12월 20일과 21일 부산, 24일 대구, 27일 광주, 그리고 내년 1월 23일, 24일, 25일 서울에서 열린다.

다이나믹 듀오는 이번 서울 콘서트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또 다른 기록을 만들어 냈다. 이들은 국내 힙합 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명곡들로 구성된 셋 리스트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전 세대의 관객들과 교감하고 있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의 훌륭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개코, 최자 간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 유쾌한 무대 매너, 그리고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은 관객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가끔씩 오래 보자'는 힙합 장르를 넘어, 연중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해 첫 유럽 투어와 올해 첫 일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관객들까지 사로잡았다. 이번 '가끔씩 오래 보자'에서는 어떤 레퍼토리가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들은 음악, 공연, 방송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에는 거미와 함께 신곡 'Take Care'를, 하반기에는 영화 '보스'의 주연 배우들과 함께 '보스'란 곡을 발표했으며,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서도 헤드 라이너로 출연했다.

개코는 현재 Mnet의 '힙팝 프린세스'에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며, 최자는 독립 웹 콘텐츠 '최자로드'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이나믹 듀오의 새로운 대표곡 'AEAO'가 미국 NBA 2K26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되어 K-힙합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2025 다이나믹 듀오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는 오는 12월 20일과 21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24일 대구 엑스코 동관 4홀,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 그리고 내년 1월 23일, 24일,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아메바컬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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