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로몬은 95점, 오점이 없어”100점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미친 찐케미

박양수 2026. 1. 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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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유튜브 하지영

[뉴스엔 박양수 기자]

김혜윤과 로몬이 ‘유튜브 하지영'을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22일(목)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는 ‘김혜윤, 로몬 지금 아니면 못 본다! 우리도 이렇게 편성해보는 거 난생처음!’이라는 제목으로 긴급 편성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주인공 김혜윤과 로몬이 출연, 하지영과 드라마 이야기로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김혜윤은 ‘유튜브 하지영’에 두 번째 출연한 첫 게스트. 지난 출연에서 밝은 에너지와 솔직한 입담으로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혜윤은 “다시 만나니 사석처럼 친근하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로몬은 “시원하게 놀다 가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드러내며, 솔직한 화법과 감각적인 리액션으로 첫 출연답지 않은 알찬 토크를 선보였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축구 스타가 얽히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김혜윤은 MZ 구미호 ‘은호’ 역을, 로몬은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 ‘강시열'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특히 로몬은 “로코도 처음이고 공중파도 처음이라 설렘·걱정·기대가 꽉 차 있다”라며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김혜윤은 로몬에 대해 “현장에서 심적으로 가장 많이 의지했다. 세심하고 자상한 파트너”라고 밝혔고, 로몬은 칭찬이 이어지자 쑥스러운 듯 “나가서 두쫀쿠 좀 사올까?”라며 재치 있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몬은 김혜윤에 대해 “밝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고민이 있을 때도 정리를 잘 해줬다"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파트너 점수를 묻는 질문에도 두 사람만의 호흡이 드러났다. 김혜윤이 로몬에게 ‘95점’을 주며 “오점이 없어서”라는 이유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고, 로몬은 흘러넘친 김혜윤의 매력을 주워담는 퍼포먼스로 ‘찐케미’를 발산해 작품 속 로맨스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작품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김혜윤은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어느 순간 서로를 남자와 여자로 인식하는 지점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설명했고, 로몬은 “화려함 뒤에 숨은 외로움과 상처를 두 인물이 서로 보듬는 과정이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몬은 “작품이 끝난 후에도 계속 보고 싶은 배우로 남고 싶다”고 말하며 훈훈한 진심을 전했다. 김혜윤은 “김혜윤의 새로운 면을 시청자분들이 발견하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 같이 일하고 싶은 배우로 남고 싶다”고 밝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보여줄 색다른 변신과 시너지에 기대감을 더했다.

‘유튜브 하지영'은 자극적인 유튜브 세계 속에서 꾸준히 진실한 대화를 쌓아 올리며, 스타들 본연의 모습을 담아내는 채널이다. 류승룡, 장영란, 이종석, 김혜윤, 김우빈, 박신혜 등 스타들이 출연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각도의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뉴스엔 박양수 yasupaen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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