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비키의 의인화’ 장원영, 우산만 한 네잎 클로버 들고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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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럭키비키'한 화보를 공개했다.
신록이 가득한 정원에서 행운의 상징인 거대한 네잎 클로버를 우산처럼 든 장원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뺨에 네잎 클러버 타투를 한 채 책상에 턱을 괴고 있는 모습.
귀여운 장원영의 모습에 팬들은 "럭키비키 나의 구원자", "럭키비키 신드롬은 진짜야", "행운의 클로버의 대변인이 된 회원"이라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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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럭키비키’한 화보를 공개했다.
장원영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끝까지 스와이프 하면 행운의 힘을 얻을 수 있어”(Swipe till the end to get lucky pow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신록이 가득한 정원에서 행운의 상징인 거대한 네잎 클로버를 우산처럼 든 장원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뺨에 네잎 클러버 타투를 한 채 책상에 턱을 괴고 있는 모습.
귀여운 장원영의 모습에 팬들은 “럭키비키 나의 구원자”, “럭키비키 신드롬은 진짜야”, “행운의 클로버의 대변인이 된 회원”이라며 호응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2일 ‘2024 펩시 페스타’에 출격한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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