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비키의 의인화’ 장원영, 우산만 한 네잎 클로버 들고 방긋

박효실 2024. 9. 17. 2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럭키비키'한 화보를 공개했다.

신록이 가득한 정원에서 행운의 상징인 거대한 네잎 클로버를 우산처럼 든 장원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뺨에 네잎 클러버 타투를 한 채 책상에 턱을 괴고 있는 모습.

귀여운 장원영의 모습에 팬들은 "럭키비키 나의 구원자", "럭키비키 신드롬은 진짜야", "행운의 클로버의 대변인이 된 회원"이라며 호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브 장원영. 사진 | 개인채널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럭키비키’한 화보를 공개했다.

장원영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끝까지 스와이프 하면 행운의 힘을 얻을 수 있어”(Swipe till the end to get lucky pow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신록이 가득한 정원에서 행운의 상징인 거대한 네잎 클로버를 우산처럼 든 장원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뺨에 네잎 클러버 타투를 한 채 책상에 턱을 괴고 있는 모습.

아이브 장원영. 사진 | 개인채널


귀여운 장원영의 모습에 팬들은 “럭키비키 나의 구원자”, “럭키비키 신드롬은 진짜야”, “행운의 클로버의 대변인이 된 회원”이라며 호응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2일 ‘2024 펩시 페스타’에 출격한다. gag1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