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올라온 "천연 곰 가죽 팔아요"…"아무리 봐도 개" 쏟아진 의혹
신혜지 기자 2026. 6. 4. 12:04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천연 곰 가죽 러그' 판매 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장당 130만원, 결코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그런데 이 판매 물품을 두고 "곰 가죽이 아닌 개 가죽으로 보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판매 글을 수면 위로 올린 누리꾼은 특히 꼬리 생김새를 두고 "곰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게시글을 접한 다른 누리꾼들 역시 비슷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정확한 종을 확인해서 판매자를 색출해야 한다"는 성토가 이어졌고, 일부는 동물보호단체 계정을 태그하며 사실 확인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가죽이 실제 곰인지 개인지, 그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문제가 된 판매 글을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세훈 밤샘 추격 끝 역전극…이번에도 ‘강남 3구’가 변수
- "오세훈·박형준 차이는 장동혁 손절 여부"…김근식 "윤어게인 파산 선고"
- 이 대통령, 차기 총리 정성호·강훈식·한성숙 막판 고심…김민석, 이르면 이번주 사의
- 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투표소 앞 "개표 무효!" 밤샘 대치
- 유권자수 50%만 인쇄?!…선관위 해명 들어보니
- [속보] 서울선관위 "투표함 개표 안 돼 오세훈 후보 당선 확정 못해"
- 정청래 "국민 현명한 선택 감사…서울 탈환 못해 아프다"
- 이 대통령, 차기 총리 정성호·강훈식·한성숙 막판 고심…김민석, 이르면 이번주 사의
- 오세훈, ‘TBS 어쩔 건가’ 묻자 "김어준 방송" 굳은 표정으로 [현장영상]
- ‘국힘 제로’ 내건 조국 ‘3등’...‘여권 분열’에 유의동 어부지리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