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펙 실화야?” 독일 태생에 KAIST 출신 여배우, 러블리 화이트 미니룩

배우 윤소희가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MK스포츠

깔끔한 핀턱 디테일의 화이트 셔츠에 블랙 리본 타이를 포인트로 매치해 클래식한 소녀 감성을 연출했으며, 발랄한 느낌의 화이트 미니 스커트로 러블리한 무드를 배가시켰습니다.
여기에 발목 스트랩 블랙 힐을 신어 긴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였으며 자연스럽게 풀어낸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로 단정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살렸습니다.

한편, 윤소희는 독일에서 태어나 6살 때 한국으로 귀국했으며, 외교관을 꿈꾸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부산 영재교육원 출신으로 중학교 3학년까지 부산에서 자란 그녀는, KAIST 11학번으로 입학해 연기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다 2023년 2월 졸업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사진=MK스포츠
사진=MK스포츠
사진=MK스포츠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