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가방을 열면 옷과 충전기, 세면도구가 뒤엉켜 있어 원하는 걸 찾으려면 다 꺼내야 합니다. 돌아올 때는 빨랫감과 새 옷이 섞여 더 엉망이 됩니다. 이번에 다이소에서 또 터진 게 바로 여행 짐을 챙기는 작은 소품들입니다. 여행 다니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성비로 입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옷은 2칸 분리 메쉬 파우치에
2칸 분리 수납 메쉬 파우치는 2,000원입니다. 칸이 두 개로 나뉘어 있어 한쪽에는 입을 옷, 한쪽에는 입은 옷을 넣으면 됩니다. 그물망이라 안에 뭐가 들었는지 보이고 바람도 통해 냄새가 덜 뱁니다.

휴대폰과 지갑은 방수팩에
방수팩은 2,000원입니다. 바닷가나 계곡, 비 오는 날 휴대폰과 여권, 지갑을 넣어 두면 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넣은 채로 화면 터치가 되는 제품이라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목에 거는 줄이 있어 잃어버릴 걱정도 덜합니다.

깨지기 쉬운 기념품은 에어캡 봉투로
에어캡 봉투 7매입은 1,000원입니다. 여행지에서 산 그릇이나 유리병, 화장품을 하나씩 넣어 두면 가방 안에서 부딪혀도 잘 깨지지 않습니다. 부피가 작아 미리 몇 장 챙겨 가기 좋고, 다녀와서는 택배 포장할 때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여행용 네임택은 1,000원입니다. 캐리어에 달아 두면 공항 수하물 벨트에서 비슷한 가방과 헷갈리지 않고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이름과 연락처는 안쪽에 적어 두면 됩니다. 정리하면 2칸 메쉬 파우치, 방수팩, 에어캡 봉투, 그리고 네임택. 네 개 다 합쳐도 육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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