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100억 집 살아도 검소.."20년 내다보고 옷 사니 소비 줄어"

이게은 2026. 8. 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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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검소한 소비 습관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8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유튜브 채널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에는 '32년째 야단맞으면서 만나는 이유? 오연수와 극과 극 쇼핑 데이트 & 촬영장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연수는 이경민이 물건을 살 때 고민을 안 하는 편이라고 하자, 자신은 신중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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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오연수가 검소한 소비 습관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8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유튜브 채널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에는 '32년째 야단맞으면서 만나는 이유? 오연수와 극과 극 쇼핑 데이트 & 촬영장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연수는 이경민이 물건을 살 때 고민을 안 하는 편이라고 하자, 자신은 신중하다고 밝혔다. 오연수는 "저는 요즘 바뀐 게 있다. '이걸 사서 6, 70대에도 입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사게 됐다"라며 20년을 내다보며 옷을 구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옷을 오래 입고 가방도 오래 드는 편인데, 앞을 보고 사는 버릇이 생겼다. 그렇게 하니까 소비도 줄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집이 복잡하면 안되겠더라. 무소유까지는 아니지만 꽉 찬 게 싫다"라며 필요한 물건만 두고 사는 생활 습관도 전했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이들 가족이 거주 중인 서울 성수동 아파트는 일부 거래가가 1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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