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선' 대구 달서구 6선거구에 여야 후보 3명 등록

남승렬 기자 2025. 3. 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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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대구 달서구 제6선거구(본리동, 송현1·2동, 본동) 광역의원(시의원) 선거에 여야 후보 3명이 등록했다.

15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달서구 6선거구 광역의원 재선거 후보로는 김태형 전 더불어민주당 구의원(50), 김주범 전 국민의힘 구의원(48), 최다스림 자유통일당 청년위원장(28) 등 3명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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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재·보궐선거에 대구 달서구 제6선거구(본리동, 송현1·2동, 본동) 광역의원(시의원) 선거에 여야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은 지방의원 배지. 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4·2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대구 달서구 제6선거구(본리동, 송현1·2동, 본동) 광역의원(시의원) 선거에 여야 후보 3명이 등록했다.

15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달서구 6선거구 광역의원 재선거 후보로는 김태형 전 더불어민주당 구의원(50), 김주범 전 국민의힘 구의원(48), 최다스림 자유통일당 청년위원장(28) 등 3명이 등록했다.

이들 후보자 직업과 학력 등 기본 정보와 재산·병력·납세·전과 등 주요 정보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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