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탈맨유' 2탄?...나폴리의 '도박', '벤치 신세' 맨유 성골 영입 나선다! 텐 하흐에 버림 받고 '세리에A MVP' 등극 효과 기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나폴리가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원한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나폴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이누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9살에 맨유 유스 아카데미에 입단하며 성장을 했다. 그는 2022년 5월에 프로 계약을 체결한 뒤 2022-23시즌에 1군 무대에 입성했다.
마이누는 중원에서 뛰어난 기동력과 기술을 자랑하며 곧바로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맨유도 마이누가 장기적으로 팀을 책임질 것이라 기대해 재계약을 준비했다.
하지만 협상은 좀처럼 잘 진행되지 않았다. 동시에 마이누의 입지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마이누는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지난 여름에는 이적을 추진했지만 맨유는 중원 뎁스가 약한 상황에서 마이누의 잔류를 결정했다.

마이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에 나섰지만 모두 교체로 출전했다. 마이누 측은 여전히 출전 시간 부족에 불만을 느끼며 겨울에 팀을 떠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나폴리는 이미 맨유 선수 영입으로 대박을 친 경험이 있다. 바로 스콧 맥토미니. 맥토미니는 마이누와 마찬가지로 맨유 유스 출신으로 1군에 오르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2024-25시즌을 앞두고 나폴리로 이적했다.

나폴리 이적은 신의 한 수가 됐다. 맥토미니는 이탈리아 세리에A 34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과 함께 세리에A MVP를 차지했다. 올시즌도 리그 8경기 2골 1도움을 기록 중인 가운데 나폴리는 7승 2패 승점 21로 선두에 올라 있다.
나폴리는 맥토미니처럼 마이누가 다시 이전의 기량을 회복하길 바라고 있다. 더욱이 최근 케빈 데 브라이너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중원 보강이 반드시 필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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