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미국 진출 돕는 '한-텍사스 경제포럼' 공식 출범

김종윤 기자 2026. 3. 20. 18:0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텍사스 경제포럼' 창립총회 참석자들 (한-텍사스 경제포럼 제공=연합뉴스)]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 '한-텍사스 경제포럼'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법인 측이 20일 밝혔습니다.

총회에서는 정영호 전 휴스턴 총영사가 만장일치로 이사장에 선출됐는데, 이 포럼은 국내 벤처 기업 및 중소·중견기업,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한미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민간 협력 플랫폼입니다.

정 이사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 흐름 속에서 텍사스는 반도체, 전기차, 인공지능(AI), 바이오·메디컬, 에너지 산업 등 핵심 분야에서 세계적인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의 전략적 진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포럼은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사업 추진, 글로벌 테스트베드 프로그램 운영, 정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