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이상은 공연 직전 돌연 사망…경찰 "범죄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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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당시 영·호남 교류 목포시립합창단이 초청한 김천시립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에서 공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기실에서 사라진 뒤 공연 시간 전까지 보이지 않았고,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매네스 음악대학과 맨해튼 음악대학에서 전문연주자 과정을 이수한 그녀는 국내외 각종 오페라 공연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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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소프라노 이상은씨가 지난 6일 오후 8시 25분쯤 경북 김천시 삼락동 문화예술회관 3층 화장실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행사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씨는 당시 영·호남 교류 목포시립합창단이 초청한 김천시립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에서 공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기실에서 사라진 뒤 공연 시간 전까지 보이지 않았고,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119 구조대가 이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그녀가 숨진 것이 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씨는 생전에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대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매네스 음악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소프라노였다.
더불어 매네스 음악대학과 맨해튼 음악대학에서 전문연주자 과정을 이수한 그녀는 국내외 각종 오페라 공연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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