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타미 진스 여름 캠페인서 완성한 아메리칸 무드

/사진=타미 진스
타미 진스가 2025 여름 캠페인을 통해 장원영과 함께한 새로운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화사한 여름 햇살 아래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장원영의 세련된 비주얼과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프레피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MZ세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캠페인 속 장원영은 총 세 가지 콘셉트로 타미 진스의 여름 무드를 표현했다. 첫 번째 룩은 슬립 드레스와 스트라이프 가디건, 볼드한 플랫폼 샌들로 구성된 룩이다. 간결하면서도 센슈얼한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여기에 블랙 핸드백을 더해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장원영 특유의 긴 웨이브 헤어가 이지적이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배가시킨다.

/사진=타미 진스
두 번째 룩에서는 핑크 컬러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데님 맥시스커트, 그리고 톤온톤의 핑크 숄더백을 매치해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상큼한 Y2K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이 룩은 데일리룩으로 손색없을 만큼 경쾌하고 발랄하다. 무엇보다 전체적인 컬러 플레이가 인상적이며, 복고적인 실루엣이 MZ세대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룩은 화이트 슬림 티셔츠와 와이드 데님 팬츠, 그리고 베이직 스니커즈로 완성된 클래식 캐주얼 스타일이다. 여기에 블루 셔츠를 살짝 걸쳐 여유로운 레이어링을 연출한 점도 눈에 띈다. 미니멀하지만 결코 심심하지 않은 조합으로, 데님 트렌드의 중심에서 타미 진스만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사진=타미 진스
이번 캠페인은 장원영의 말처럼 다음 세대에게 ‘자신감을 전하는 패션’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타미 진스는 그녀와 함께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스트릿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한 스타일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