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 차 구매하고 한 뻘짓들

이런거에 속아 몇개 달아줌.

1. 전기 안정화 시켜준다는거 배터리 옆에 달아줌.

2. 차가 튀어 나간다고 한 제품 : 악셀 페달에 무거운 쇳덩이 달아줌. 무거우니 당연히 발만 올려도 쉽게 눌려서 튀어나감.

3. 자매품 : 3M에서 문짝 방음한다고 해서 비싼 돈주고 했는데 나중에 뜯어보니 페인트 같은거 가늘게 두줄 발라놓음.

플라시보 효고 죽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