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화산면 야산에 불…소방당국 97명 동원해 진화 중
김동규 기자 입력 2022. 11. 25. 2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오후 7시께 전북 완주군 화산면 야산(350m)에서 불이 나 산림청과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불이 인근 마을로 번지지 않도록 진화대원 97명과 장비를 동원해 확산을 억제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방지를 위해 작은 불씨 등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오후 7시께 전북 완주군 화산면 야산(350m)에서 불이 나 산림청과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불이 인근 마을로 번지지 않도록 진화대원 97명과 장비를 동원해 확산을 억제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방지를 위해 작은 불씨 등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재석 "송지효, 의상 농담하면 촬영 후에 '별로냐' 전화 와"
- "역대급이야"…서동주, 인피티니풀서 완벽 비키니 자태 [N샷]
- 생애 첫 복권 사자마자 '448억' 잭팟 터뜨린 18세 약국 알바생
- 인공눈물 넣었다가 1명 사망·5명 실명…美 사용중단 제품은?
- "가족 위해 투잡"…첫 출근 2분 만에 편의점 턴 40대男 알바
- 이나연, 초호화 두바이 여행…"한끼 90만원"
- "반짝반짝 빛나는 커플" 손헌수, 청순+단아 미모의 7세 연하 여친 공개 [N샷]
- "집에 남자?" 이수민♥원혁, 밀회 발각 고백
- 88명만 받은 'GD 운동화' 4000만원 중고거래
- 61세 황신혜, 멕시코서 춤바람…'반전 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