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성묘 온 노부부..승용차 추락으로 숨져

신민지 2023. 9. 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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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공원묘지에 성묘를 온 노부부가 내리막길서 운전하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9일 오전 9시 반쯤 충남 천안시 광덕면 천안공원묘원에서 내리막 커브 길을 내려가던 승용차가 도로를 이탈해 묘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80대 노부부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차량은 도로에서 70m 떨어진 곳으로 추락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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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이미지 

추석을 맞아 공원묘지에 성묘를 온 노부부가 내리막길서 운전하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9일 오전 9시 반쯤 충남 천안시 광덕면 천안공원묘원에서 내리막 커브 길을 내려가던 승용차가 도로를 이탈해 묘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80대 노부부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차량은 도로에서 70m 떨어진 곳으로 추락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습니다.

노부부는 명절을 앞두고 선친의 묘에 성묘하러 들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운전 부주의나 갑작스러운 건강상 문제로 운전 조작을 잘못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차량의 블랙박스는 오래돼 영상 확인이 불가능하고 주변 폐쇄회로(CC)TV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사고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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