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건물 옥상서 불…3명 부상

2026. 6. 1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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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오후 4시 18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3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56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옥상에 있던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보자 송인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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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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