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원이 커다란 붉은 리본이 달린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어요.
사진 속 강예원은 포근한 그레이 컬러의 도트 니트에 화사한 하늘색 머플러를 매치해, 겨울의 차가운 공기마저 따스하게 녹이는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카메라를 손에 들고 트리를 기록하는 집중한 옆모습과 조명 아래 반짝이는 눈망울이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로맨틱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요.
이번 스타일의 포인트는 차분한 그레이와 톡톡 튀는 블루 컬러의 영리한 믹스매치에 있어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회색 니트에 블루 도트 패턴과 머플러로 통일감 있는 포인트를 주어 전체적인 룩에 생동감을 불어넣었거든요.
화려한 트리 배경과 어우러진 강예원의 이번 코디는, 특별한 연말 모임이나 데이트가 있는 날 과하지 않으면서도 가장 사랑스럽게 돋보일 수 있는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