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빈예서, 최종 방출에 충격 눈물 "많이 성장해"

강효진 기자 2026. 3. 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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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솔지, 김태연, 강혜연, 이수연, 홍자, 금잔디가 3대 가왕 탄생을 위한 결승 2차전에 진출한 가운데 빈예서가 최종 방출되며 충격을 선사했다.

더욱이 '현역가왕3'는 결승 1차전 TOP7까지만 결승 2차전에 직행하고 하위권은 방출 후보로 전락한다는 충격적 룰이 발표돼 삼엄한 긴장감을 드리웠다.

MBN '현역가왕3' 영광의 3대 가왕이 탄생할 결승 2차전은 10일 오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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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가왕. 제공ㅣMB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현역가왕3' 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솔지, 김태연, 강혜연, 이수연, 홍자, 금잔디가 3대 가왕 탄생을 위한 결승 2차전에 진출한 가운데 빈예서가 최종 방출되며 충격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1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3.1%, 전국 시청률 12.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5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한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석권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강 예능의 위상을 확인시켰다.

'현역가왕3' 11회에서는 3대 가왕과 '2026 한일가왕전'에 진출할 국가대표 TOP7이 탄생할 대망의 결승전 1차전이 펼쳐졌다. 결승은 1, 2차전으로 구성되며 총점은 4000점 만점으로 결승 1차 현장 점수 1200점, 결승 2차 현장 점수 1200점, 오는 10일 실시간 문자 투표 12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240점, 신곡 음원 점수 160점이 배점돼 기대감을 높였다. 더욱이 '현역가왕3'는 결승 1차전 TOP7까지만 결승 2차전에 직행하고 하위권은 방출 후보로 전락한다는 충격적 룰이 발표돼 삼엄한 긴장감을 드리웠다.

결승 1차전은 유명 작곡가로부터 받은 신곡을 최초로 선보이는 '신곡대첩'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무대에 등장한 금잔디는 정의송 작곡가의 정통 트롯 '밀애'를 가창했다. 원곡자의 극찬을 받았지만 564점을 획득했다. 홍자는 알고보니 혼수상태(Algo-bo-ni Hon-su-sang-tae) 김경범 작곡가의 발라드 트롯 '봄날이여, 온다'를 편안한 감성 창법으로 소화하며 616점을 가져갔다.

김태연은 박구윤 작곡가의 '고고고'를 택해 상큼하고 발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657점으로 웃음 지었다. 강혜연은 이진실 작곡가의 '알딸딸'을 독특한 콘셉트로 표현해 688점을 받아 단숨에 1위에 올랐다. 솔지는 윤일상 작곡가의 '기가 좋아'로 보컬 파워를 뿜어내며 765점이라는 고득점을 기록했다. 빈예서는 EuReKa(유레카) 작곡가의 '쫌쫌'으로 퍼포먼스를 펼쳤지만 557점을 받고 아쉬움을 삼켰다.

구수경은 정경천 작곡가의 '승승장구'로 시원한 고음을 선보이며 746점을 거머쥐었다. 홍지윤은 임강현 작곡가의 '옷 한 벌은 건졌으니'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853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안겼다. 차지연은 안예은 작곡가의 '나무'로 깊은 감성을 뿜어내며 840점을 기록했다. 이수연은 윤명선 작곡가의 '아빠 아버지 아버님'을 소화했지만 571점이라는 저조한 점수를 받아 충격을 안겼다.

결승 1차전 최종 순위 결과 1위 홍지윤, 2위 차지연, 3위 구수경, 4위 솔지, 5위 김태연, 6위 강혜연, 그리고 공동 7위 홍자와 이수연이 결승 2차전에 직행했다. 방출 후보가 된 9위 금잔디와 10위 빈예서는 국민 판정단 현장 투표에 돌입했고, 금잔디가 기적적으로 생존하며 합류했다. 빈예서는 "많이 성장한 예서 보여드린 것 같아서 좋습니다"라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MBN '현역가왕3' 영광의 3대 가왕이 탄생할 결승 2차전은 10일 오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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