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2025 인천생활문화축제' 개최

손민영 기자 2025. 10. 14. 11: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100개 생활문화동아리,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중구 월미공원 일대에서 '2025 인천생활문화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100개의 생활문화동아리가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축제는 80여 팀의 공연과 20여 팀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생활문화동아리들은 인천 곳곳에서 자생적으로 이뤄지는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공연은 월미공원 내 궁궐마당, 만남의 광장, 제물포마당, 자유마당 등 4개 무대에서 진행된다. 오케스트라, 합창, 난타, 밴드, 무용,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각 무대별로 공연 장르를 안배해 관람객들이 이동하며 다양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월미마당에서는 전시와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 및 체험 분야에는 사진, 회화, 시, 공예, 뜨개, 판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가 참여한다. 시민들이 생활 속 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작품 감상뿐 아니라 창작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