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발표회에서 성시경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성시경은 "'더 시즌즈'와 관계없이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는 중"이라며 "내가 화장품 모델이 됐는데 다들 비웃더라, 뚱뚱한 중년 아저씨가 하면 안 될 거 같아서 모델 기간은 노력하려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덕분에 홍보에 도움이 된다면 좋은 것"이라며 "점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46세' 성시경, 10kg 감량 비결 밝혔다…"2달 동안 60만원 쏟아부어" ('런닝맨')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먹고 싶을 텐데’ 레이스가 펼쳐졌다. 최근 다이어트로 10kg 감량한 성시경(46)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전 요즘 광어를 두 달 동안 60마리 정도 먹었다. 제일 꽂혀있는데, 가격에 맞는 게 없어서 제철 도다리를 샀다”고 밝혔다.

'런닝맨에서 가수 성시경(47)은 15살 연하 배우 지예은(32)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날 '발라드 황제' 성시경의 등장에 지예은은 팬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고 성시경은 노련한 예능감으로 상황을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설렘을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의 도파민이 폭발했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은 “시경이가 말해줬는데, 예은이가 멜로망스 김민석을 좋아한다더라”라고 제보했고, 지예은은 “한때”라고 강조했다. 성시경은 “내가 통화시켜 줬다. 술자리에서 너무 진지하게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너무 좋아한다고 하길래”라며 “(예은이가) 진짜 행복해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고, 지예은은 “행복했다. 멜로망스 노래를 되게 좋아했다”라고 고백했다.

❤️탑스타 커플 탄생❤️ 성시경 살 빼더니 15살 연하 탑여배우와 ‘사귀자'고백
이어 멤버들은 지예은에게 성시경은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정말 좋아했죠. 시경 선배님들은 여자들한테 완전 이상형이다. 누구나, 전 연령층이 다 좋아한다. 정말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그러면 시경이가 사귀자면 사귀어?"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아유, 사귀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성시경은 "그러면 잠깐 사귀자"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예상치 못한 전개에 할 말을 잃고 얼굴을 붉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예전에 시경이 연애 프로에 나올 때는 시켜도 안 하더니. 작가님이 달달한 멘트 좀 해달라고 해도 저 그런 거 안 합니다 했다"라며 그의 과거를 지적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시키면 안 하고 마음에서 우러나면 하지"라고 말해 지예은을 설레게 만들었다.

여기에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35)과 배우 송지효(45)까지 가세해 색다른 연상연하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지예은과 성시경의 모습을 지켜보던 '구썸남' 양세찬(40)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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