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성 논란? ‘끈’ 댄스? 컴백한 이 걸그룹, 이대로 괜찮을까?

키스 오브 라이프, 선정성 논란 속 ‘끈 안무’ 도마 위에… 이대로 괜찮을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가 신곡 ‘립스 힙스 키스(Lips Hips Kiss)’로 컴백한 가운데, 안무의 선정성 논란이 불거지며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습니다. 데뷔 초부터 독특한 콘셉트와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았던 키스 오브 라이프에게 이번 논란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걸까요?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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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의 부재, 그리고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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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오브 라이프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팀의 색깔을 책임졌던 이해인의 탈퇴라는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이해인은 팀의 초기 기획과 콘셉트, 곡 작업에 깊이 관여했던 핵심 멤버였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팀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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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멤버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각자의 앨범 참여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키스 오브 라이프만의 색깔을 더욱 강하게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합니다. 쥴리는 “늘 앨범 작업을 할 때 저희가 많은 부분에 참여를 해왔는데 이번에는 더 많은 소통을 통해 더욱 많은 부분에 참여했다. 저희도 많이 성장하게 된 앨범 준비 과정이었던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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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오브 라이프의 네 번째 미니 앨범 ‘224’는 시간의 흐름을 통해 한 사람의 자아가 억압에서 해방으로 나아가는 서사를 담아냈다고 합니다. 단순한 시간의 흐름을 넘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키스 오브 라이프만의 스타일로 해석했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감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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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불거진 안무 논란, ‘끈’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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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컴백과 동시에 키스 오브 라이프는 신곡 안무로 또 한 번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무대 중간에 상의 끈을 잡고 흔드는 동작이 문제가 되었는데요. 무대 의상 자체가 민소매나 끈나시인 탓에 속옷 끈을 잡는 것처럼 보였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일부 팬들은 “노래나 퍼포먼스보다 이 장면만 기억에 남는다”라며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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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오브 라이프는 지난해 ‘스티키(Sticky)’ 활동에서도 엉덩이가 부각되는 안무와 노골적인 카메라 워킹 등으로 유사한 논란을 겪은 바 있습니다. 연이은 안무 논란은 ‘노출을 일삼는 그룹’이라는 이미지를 굳힐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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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은 성공했지만… 남는 것은 선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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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키스 오브 라이프는 이전 활동에서 안무 논란에도 불구하고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많은 동료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챌린지에 참여하거나 커버 댄스를 올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번 신곡 역시 비슷한 노선을 타며 흥행을 노리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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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는 이해인의 부재와 안무 논란이 겹치면서 팬들의 걱정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멤버들의 실력이나 곡 자체의 퀄리티보다 선정성으로 화제가 되는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도 많습니다. 일부 팬들은 “멤버들은 실력도 비주얼도 출중한데 왜 자꾸 이런 방향을 택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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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오브 라이프,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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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색깔을 이끌고 나가던 이해인이 빠진 상황에서, 키스 오브 라이프는 팀의 정체성과 퍼포먼스 방향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단순한 화제성보다는 그룹만의 색깔을 공고히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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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은 “멤버들이 다양한 장르를 잘 소화하고 우리가 가진 곡의 옵션이 많아서 타이틀곡 선정에서 항상 어려움을 겪고 고민한다”라며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다가 알앤비 힙합 장르를 타이틀곡으로 정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멤버들이 열심히 참여하며 발매한 곡인 만큼, 시간이 지나면 안무보다 노래가 더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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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키스 오브 라이프가 이번 논란을 어떻게 극복하고, 앞으로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이글루’에 이어 이번 신곡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키스 오브 라이프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음악성과 실력으로 인정받는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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