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서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

엄경철 기자 2025. 12. 20. 10: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등 퍼포먼스로 개막, 공모전 수상작 상영과 함께 ‘시티파크, 빛의 정원’ 점화
▲ 아나몰픽 미디어아트./독자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도청에서 아나몰픽 미디어아트가 선보인다.

지난 19일 충북도청 서관 앞 쌈지광장 일원에서 '시티파크, 빛의 정원'아나몰픽(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행사 개막식을 개최됐다.

개막식에는 공모전 수상자, 청년 브랜드참여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모전 수상자 시상과 전시행사 첫 빛을 밝히는 점등식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위로의 빛, 희망의 빛'을 주제로, 전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총 15편의 수상작을 도청 서관 엘리베이터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캔버스로 선보인다. 전시는 내년 1월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전시장에는 작품의 기획 의도와 감상 포인트를 소개하는 '수상작 설명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의 이해와 몰입을 돕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으로 '치치비비(충북소통캐릭터) 산타클로스 조형물'도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야간에는 경관 조명을 활용한 빛 연출로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빛의 정원'을 선사해 새로운 야간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