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종결...'감독 패싱' 의혹 판더벤-스펜스, 프랭크에게 직접 사과하며 마무리 "나쁜 의도 아니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첼시전 종료 후 토마스 프랭크 감독 패싱 논란에 휘말렸던 미키 판더벤과 제드 스펜스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랭크, 선수들과 대화 통해 오해 해소

(MHN 오관석 기자) 첼시전 종료 후 토마스 프랭크 감독 패싱 논란에 휘말렸던 미키 판더벤과 제드 스펜스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토트넘에 이른 시간부터 악재가 겹쳤다. 전반 7분 루카스 베리발이 엔소 페르난데스의 강한 킥을 머리로 맞으며 쓰러졌고, 뇌진탕 증세가 의심돼 교체됐다.
이후 첼시는 완전히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31분 주앙 페드루의 결정적인 찬스가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선방에 막혔지만, 3분 뒤 압박 상황에서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공을 가로챈 뒤 페드루에게 내줬고, 페드루가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에도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한 토트넘은 결국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날 토트넘의 기대 득점(xG)은 0.05로, 이는 2012년 이후 기록한 최저 수치였다. 토트넘이 기록한 슈팅 3개 모두 모하메드 쿠두스의 발에서 나왔으며, 그중 유효 슈팅은 단 한 개뿐이었다. 랑달 콜로무아니, 사비 시몬스, 윌손 오도베르, 히샬리송, 브레넌 존슨은 한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더 큰 논란은 경기 후 발생했다. 제드 스펜스와 미키 판더벤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인사를 무시하고 곧장 터널로 향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특히 주장 완장을 찼던 판더벤의 행동은 팬들의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두 선수는 직접 사과에 나섰다. 프랭크 감독은 코펜하겐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판더벤과 스펜스가 내 사무실로 찾아와 죄송하다고 말했다"라며 "그들은 자신의 행동이 무례하게 보이거나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나를 향한 의도는 전혀 그런 것이 아니었으며, 단지 패배와 야유에 좌절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들이 사과한 건 팀과 구단, 그리고 나를 존중한다는 의미였다. 그래서 매우 기뻤다"라며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나는 항상 그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비카리오는 팬들의 야유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관중석에서 오는 도움이 더해진다면 더 좋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라며 "첼시전 패배로 모두가 실망했고, 팬들의 반응 역시 이해한다. 우리 역시 결과에 매우 실망했다"라고 털어놨다.
프랭크 감독 또한 홈 서포터들에게 더 많은 격려를 요청했다.
그는 "팬들은 첫 30분간 환상적이었다. 경기 후 우리가 패했다면 그들이 야유하는 건 당연하다"라면서도 "하지만 경기 중에는 도움이 필요하다. 특히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더욱 그렇다. 팬들이 우리를 끝까지 이끌어준다면, 우리는 더 많은 승점을 따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토트넘과 코펜하겐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오는 5일 오전 5시 펼쳐진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핑크 리사, '아찔' 시스루 입고 요염한 포즈...청순+섹시 매력 폭발 - MHN / 엠에이치앤
- 르세라핌 채원, 다 뚫린 브라탑에 밀착 전신 레깅스…만화 찢고 나온 '아찔' 실루엣 - MHN / 엠에이
- 블랙핑크 지수, 백스테이지 샷도 화보처럼...태국서 전한 미모 근황 - MHN / 엠에이치앤
- 카리나, 민낯도 가리지 못한 섹시美...민소매로 드러낸 잘록 허리+볼륨감 - MHN / 엠에이치앤
- 최예나, 몸매가 이정도였어? 수영복 입고 뽐낸 '큐티+섹시' 매력 - MHN / 엠에이치앤
- 노정의, 보호본능 넘어 걱정 일으키는 뼈말라 몸매 '가녀린 마녀' - MHN / 엠에이치앤
- 바캉스룩도 손연재처럼...아기 안고도 눈부신 '스윔웨어' 자태 - MHN / 엠에이치앤
- '머리 묶던' 이프아이, 강렬+카리스마로 컨셉 변화 준다...컴백 초읽기 시작 - MHN / 엠에이치앤
- '본좌'권은비부터 카리나-키오프-JYP까지...올해 '워터밤' 찢은 패션 스타 1위는? - MHN / 엠에이치앤
- BTS 제이홉, '패션 아이콘'의 LA 라이프...선글라스 하나로 전 세계가 열광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