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살 뻔했다" 연비 12km에 2천만원대 노리는 '부산산 중형세단'

쏘나타·K5가 꽉 잡은 중형 세단 시장에 개성으로 도전한 르노삼성 SM6. 부산 공장에서 만드는 국산 중형으로 유러피언 감성을 앞세웠다. 2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세련된 디자인이 강점이다.

2.0 GDe 150마력

SM6 2.0 GDe는 150마력·복합연비 12.3km/L를 낸다. 게트락 7단 듀얼클러치로 부드러운 변속을 보인다. 중형답게 정숙성과 고속 안정감이 좋다.

2천만원대 중형

가격은 2,325만~3,250만원으로 동급 국산차와 겹친다. 주력 2.0 GDe는 2천만원대에서 시작해 접근성이 좋다. 쏘나타 대신 개성을 원하는 이들에게 대안이 됐다.

유러피언 감성

르노 탈리스만과 뿌리를 공유해 유럽차 감각의 디자인을 가졌다. 넓은 세로형 디스플레이로 실내 완성도를 높였다. 남들과 다른 국산 중형을 찾는다면 매력적이다.

개성과 유러피언 감성을 앞세운 르노삼성 SM6. 흔한 중형이 싫은 이들에게 실용적인 대안이다. ※ 표기 연비·가격은 트림·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