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대신 하루 한 접시 드세요.." 굽어 가던 60대 허리 곧게 받쳐 주는 보약 음식

허리가 조금씩 굽어 가면 걸음부터 무거워집니다. 허리를 받치는 것은 뼈와 그 둘레의 근육입니다.

두부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성분을 함께 챙기셔야 합니다. 하루 한 접시로 충분한 세 가지를 골라 드립니다.

고등어

고등어에는 뼈가 칼슘을 붙잡도록 돕는 비타민과 좋은 지방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허리 둘레 근육의 염증을 덜어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석쇠에 구워 기름을 빼고 드시면 좋습니다. 주에 두 번이면 충분합니다.

목이버섯

목이버섯은 햇볕에 말리는 동안 뼈에 필요한 비타민이 늘어납니다. 불리면 양이 크게 늘어나 적은 양으로도 한 접시가 됩니다. 볶음이나 잡채에 넣어 드시면 식감이 좋습니다. 불린 뒤 깨끗이 헹궈 쓰시기 바랍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뼈를 단단하게 하는 데 쓰이는 비타민과 칼슘이 들어 있습니다. 살짝 쪄 드시면 영양이 덜 빠집니다. 줄기도 버리지 마시고 껍질만 벗겨 드십시오. 초고추장보다 참깨 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허리는 뼈와 근육이 함께 받쳐야 곧게 섭니다. 고등어와 목이버섯, 브로콜리를 번갈아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하루 이십 분 걷기가 허리 근육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다리가 저리시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