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소음이 잠시 멎은 듯한 늦가을의 한낮, 그녀가 붉은 벽돌의 빵집 앞에 섰다.


마치 그녀의 음악처럼, 고요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검은색 트렌치코트 자락이 눈길을 끌었다. '고막여친' 장재인이 가을의 정적인 선율을 입고 나타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선보인 패션은 늦가을의 시크함, 그 자체로 완벽한 미니멀리즘을 보여주었다.

아이보리색의 얇은 니트 위로 무심하게 걸친 블랙 트렌치코트는 그녀의 시크함을 더했다. 여기에 바닥을 쓸 듯한 블랙 와이드 팬츠와 뾰족한 스틸레토 힐은 압도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머리카락 한 올 남기지 않고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늦가을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재인은 최근 신곡 작업과 함께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음악과 패션을 넘나드는 그녀의 독보적인 행보는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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