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몰랐다가 뇌졸중까지” 피하려면 꼭 먹어야 할 아침 식단 2가지

고혈압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 같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최근 영국의 한 영양사가 소개한 아침 식단은 혈압 관리와 체중 조절에 모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어떤 식단이 추천됐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정제되지 않은 곡물, 아침 빵의 새로운 선택

아침 식사에서 흰 빵 대신 귀리나 통밀빵을 선택하면 건강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귀리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며,

통밀은 혈당지수가 낮아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두 곡물 모두 칼륨과 섬유질이 많아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저지방 요거트, 포만감과 혈압 조절을 동시에

두 번째 추천 식단은 저지방 요거트를 활용한 식사다.

유제품에는 혈압을 조절하는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그릭요거트는 단백질이 많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사량 조절에 효과적이다.

과도한 음주, 혈압 약 효과까지 떨어뜨린다

술은 혈압 관리에 있어 가장 피해야 할 요소 중 하나다.

과음은 혈압을 급격히 상승시키며,

고혈압 약의 효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동시에 혈관 건강을 해치고 뇌졸중 위험도 증가시킨다.

짠 음식, 혈압과 체중 모두에 부담

짠 음식은 나트륨 섭취를 늘려 혈압을 높이고 체중 감량에도 방해가 된다.

나트륨은 혈액량을 증가시켜 혈압을 상승시키며,

체지방 분해도 어렵게 만든다.

실제로 소금 섭취가 하루 1g 늘면 체중 증가 위험이 20%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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