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재보선 사전투표 이틀째‥여야 지도부, 부산 금정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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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과 부산 금정, 인천 강화, 전남 곡성·영광의 기초단체장을 뽑는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오늘, 여야 지도부가 부산을 일제히 찾아 금정구청장 후보 총력 지원에 나섭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서범수 사무총장 등 지도부가 부산 노포동 오시게시장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합니다.
민주당도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같은 시각 금정체육공원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야권 단일후보 지지를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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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과 부산 금정, 인천 강화, 전남 곡성·영광의 기초단체장을 뽑는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오늘, 여야 지도부가 부산을 일제히 찾아 금정구청장 후보 총력 지원에 나섭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서범수 사무총장 등 지도부가 부산 노포동 오시게시장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합니다.
한 대표는 이후 노포동 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금정구 전체를 걸어서 이동하는 도보 유세에 나섭니다.
민주당도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같은 시각 금정체육공원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야권 단일후보 지지를 호소합니다.
이 대표는 오후에는 인천 강화군으로 이동해 새우젓 축제 현장을 돌며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초박빙 3파전이 벌어지고 있는 전남 영광군을 찾아 방송차량 순회 유세에 나섭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45404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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