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신곡 ‘아리랑’ 오늘 공개…공연 하루 앞두고 광화문 ‘왕의 길’ 준비 한창
[앵커]
BTS가 오늘 오후 새 앨범 '아리랑'을 공개하고 3년 9개월 만에 컴백합니다.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내일 컴백 공연이 열릴 광화문으로 집중되고 있는데요,
정부도 현장 점검에 나섰고 서울 곳곳에는 BTS와 아미를 환영하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경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BTS의 정규 5집 '아리랑'은 전 세계 팬들의 관심 속에 오늘 오후 1시에 공개됩니다.
삶에 거센 파도가 몰아쳐도 자신만의 속도로 헤엄쳐 나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타이틀곡 '스윔'을 비롯해 모두 14곡이 수록됐습니다.
리더인 RM은 아리랑이 품은 K-감성에 대해 한국적인 요소는 일곱 명을 묶을 수 있는 중요한 키워드라고 설명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릴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두고, 공연 준비는 막바지에 돌입했습니다.
대형 스크린과 무대가 마련됐고, 좌석과 펜스가 들어섰습니다.
BTS는 경복궁 근정전에서부터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왕의 길'을 걸어나온 뒤, 광장 북쪽의 무대에 설 예정입니다.
공연을 예고하는 대형 전광판과 광장 옆 계단에는 인증샷을 남기려는 세계 팬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당일, 광화문에는 경찰 추산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광화문으로 집중되는 가운데, 정부는 오늘 오전 경찰청 등과 함께 합동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공연이 진행될 경복궁 월대를 찾아 궁궐 근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선 위기 대응 체계 운영 계획을 살펴봤습니다.
또 공연 당일 현장에 경찰관을 투입해 공연장 일대 암표 거래 단속도 병행합니다.
KBS 뉴스 현경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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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아 기자 (ka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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