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은퇴 예고 “영향력 없어지면…마음의 준비 해 놔야” (놀뭐)

김광규가 유재석 자녀의 결혼식 축의금을 얼마 낼 지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이불 밖은 위험해’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한파주의보에 한자리에 모인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목적지로 향하던 중 멤버들은 커피를 사겠다는 김광규의 말에 카페에 들렀다. 멤버들은 내침김에 빵까지 사서 자리를 잡았다.
허경환은 김광규에 “형수님 만나면 바로 결혼이야”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그건 그래”라고 답했다. 허경환은 “내가 항상 말한다. 광규 형은 절대 결혼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김광규에게 “평생 살면서 축의금 얼마나 했냐”고 물었다. 김광규는 “얼굴만 아는 사이면 10정도”라고 말했고, ‘놀면 뭐하니’ 멤버들에는 30을 내겠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30이요?”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왜, 적어?”라고 당황했다. 주우재는 “저는 형님가시면 최소 공 여섯개는 생각했는데”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에 김광규는 “에이, 부담스러워”라며 거절했다.
하하는 “재석이 형 애기가 결혼해”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그러면 100이지”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내가 은퇴했어. 영향력이 없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광규는 “그러면 30으로”라며 칼같은 계산법을 보여줘 웃음을 줬다. 주우재는 “진짜 광수 형 결혼하시면”이라고 말했고, 하하는 “전국민 파티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08년 7월 6일 당시 MBC 아나운서로 일하던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호, 딸 나은을 두고 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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