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맞선' 출연자들 "이슈로 편집돼 아쉬워…사치로 돈 탕진? 절대 아냐"
송오정 기자 2026. 2. 6. 14:36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합숙맞선' 여성 출연자들은 지난 5일 유튜브를 통해 '합숙맞선' 4화 녹화 비하인드 스토리 및 심경 등을 밝혔다. SBS 연애 데이팅 프로그램 '합숙맞선' 1기 여성 출연자 진주, 현진, 묘진, 은나래는 '합숙맞선' 4화 리뷰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묘진은 크게 한숨 쉬며 "4화 어떠셨냐"라고 구독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은나래는 "개인적으로 분노 포인트가 많았던 에피소드"라고 거들었다.
출연자 개인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아쉬운 회차라고 입을 모으기도. 이에 관해 묘진은 "4화가 굉장히 재밌을 수 있는 그런 회차라고 생각을 했는데 조금의 이슈도 있었고 편집이 되면서 아쉽게 날아간 부분도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모아둔 자금이 없다'라는 은나래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묘진 등은 "모아둔 자금 없는 거 아니시지 않냐. 대신해서 말씀드리겠다. 있을 거 다 있다" "준비된 여성이다"라고 대리 해명에 나섰다.
결국 은나래는 "엄마의 기대에 못 미친 부분이 있고 나도 내 스스로의 기대에 못미친 것이 있어서 그렇다"면서 "돈이 그렇게 막 없지는 않다. 사치를 한다 거나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밖에도 방송에 나오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나, 단편적으로 보면 오해를 살 수 있었던 발언 등에 대해 재차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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