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로 공연 취소” 아이브, 베를린 무대 중단 ‘일촉즉발’ 위기

이선명 기자 2025. 8. 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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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팔루자 공연 비화 공개
“번개 치면 취소” 돌발 상황
25일 ‘아이브 시크릿’ 컴백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 출연한 그룹 아이브. KBS2 방송 화면



그룹 아이브(IVE)가 축제의 함성을 채운다.

아이브는 오늘(17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 출연해 글로벌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은 아이브 단독 회차로 구성돼 공연 준비 과정과 현장을 담는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아이브 멤버들은 날씨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영상 속 멤버들은 “오늘 번개 한 번만 쳐도 공연 취소된대요”라고 말하며 예상 밖의 돌발 상황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브는 K팝 걸그룹 최초로 2년 연속, 총 3개 도시의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저력을 입증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2월 1일 ‘일레븐(ELEVEN)’으로 데뷔했으며,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로 19개국 28개 도시에서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아이브는 오는 25일 컴백을 확정하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과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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