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기안84 러닝 따라했다가…"젊다고 안심 금물" 이 증상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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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는 자신의 SNS에 "산 뛰어다니는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달리는 모습의 사진을 게시했다.
마라톤 대회에 여러 번 참가했을 정도로 달리기에 주력하는 기안84처럼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러닝 열풍이 이어진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위해 시작한 러닝이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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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는 자신의 SNS에 "산 뛰어다니는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달리는 모습의 사진을 게시했다. 마라톤 대회에 여러 번 참가했을 정도로 달리기에 주력하는 기안84처럼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러닝 열풍이 이어진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위해 시작한 러닝이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최효인 교수는 "무더위 속에서는 체온 조절과 혈류 변화로 인해 심장에 부담이 가중되는 계절"이라며 "특히 러닝처럼 심박수를 높이는 운동을 할 경우, 심박수 증가, 수분 손실 등이 겹쳐 협심증과 부정맥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숨이 차면서 가슴 통증, 식은땀, 메스꺼움, 어지럼증 등이 동반된다면 심장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수정 교수는 "특히 운동 중 갑자기 땀이 나지 않으면서 어지럼증, 의식 저하, 현기증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는 매우 위험한 신호"라며 "체온이 40도 이상 올라가는 열사병으로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운동을 중단하고, 즉시 시원한 그늘·실내로 이동해 몸을 식히면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신 교수는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에는 러닝을 피하고 운동 전후 충분한 수분·전해질을 보충하며 통풍이 잘되는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심교 기자 simky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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