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흥민찬가’…美 LA타임스 “손흥민의 친절함과 인간미는 전염성이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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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향한 찬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어 "손흥민이 팀에 합류한 지 7주가 됐다. 그가 LAFC에 이뤄낸 변화는 놀라울 정도다. 그는 그의 개성만으로 팀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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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향한 찬가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FC를 넘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복덩이가 되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는 손흥민의 활약을 단순한 축구 그 이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미국 ‘LA타임스’의 케빈 벡스터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LAFC에서 골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그저 훌륭한 인간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이 팀에 합류한 지 7주가 됐다. 그가 LAFC에 이뤄낸 변화는 놀라울 정도다. 그는 그의 개성만으로 팀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에게 새로운 파트너까지 생겼다. 가봉 국가대표 공격수 드니 부앙가다. 빠른 속도를 가진 두 선수는 스티브 체룬돌로 LAFC 감독의 5-3-2 포메이션의 투 톱으로 나서며 맹활약 중이다. 국내에서는 두 선수의 이름 한 글자씩을 따 ‘흥부듀오’로 불리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2일 LA의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파트너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이후 손흥민은 이 주의 팀에 선정됐다. 이적 후 통산 세 번째 이름을 올렸다. 첫 선발 경기였던 8월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29라운드)전, 첫 골을 신고했던 8월 24일 댈러스FC(30라운드)전 이후 솔트레이크전(35라운드) 활약으로 이 주의 팀에 포함됐다.


그러면서 “이런 특성은 어떤 분야든 슈퍼스타에게 보기 힘든 경우가 많다. LAFC에서 활약했고, MLS MVP이자 득점왕 출신인 카를로스 벨라(멕시코)는 지난 7년 동안 종종 변덕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LA갤럭시에서 활약했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또한 MLS에서 활약할 당시 동료들을 심하게 비난하는 등 서슴지 않았다. 반면 손흥민은 주변 사람들을 모두 끌어올린다”라며 “그의 친절함과 인간미의 전염성은 점점 강해지고 있다”라고 극찬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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