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2위는 ‘요리괴물’
이현경 기자 2026. 1. 13. 17:24

흑백요리사2 준우승은 요리괴물(이하성)이 차지했다.
13일 흑백요리사2 마지막 회에는 요리괴물(이하성), 후덕죽, 최강록이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진검승부를 펼쳤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심사위원 투표 결과 만장일치로 최강록이 1위를 거머쥐었다. 요리괴물(이하성)은 2위, 후덕죽은 3위를 차지했다.
요리괴물(이하성)은 “일단 여기 계신 셰프님들 여기 안 계신 참가하신 셰프님들 너무너무 대단하시고 고생 많으셨다. 개인적으로 되게 재밌게 즐겼다. 그래도 이렇게 마지막에 최강록 셰프님이랑 같이 대결해서 너무 감사하고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요리괴물(이하성)은 1988년생으로, 미국 CIA를 졸업한 미쉐린 3스타 경력의 셰프다. 2026년 뉴욕에 자신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 ‘오야트(Oyatte)’를 오픈할 예정이다.
‘흑백요리사2’는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이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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