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천만다행, '철기둥' 김민재 33R 맹활약→하프타임 교체...'무릎 부상' 우려 종식! "MRI 검사도 불필요"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홍명보호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TZ'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최근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 도중 전반전이 끝난 후 부상으로 교체됐다. 하지만 그의 상태에 대한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뮌헨은 지난 10일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마이클 올리세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격한 김민재는 45분을 소화했다.
이날 김민재의 활약은 독보적이었다. 김민재는 전반 15분 페이치노비치의 결정적인 슈팅을 슬라이딩 태클로 막아냈다. 전반 27분에도 실점과 다름없는 위기 상황에서 패스를 걷어내는 등 뮌헨의 뒷문을 단단히 잠갔다.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수비진 중 가장 높은 점수인 평점 8.6점을 부여했다. 독일 '스폭스' 역시 "김민재는 경기 초반에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좋은 위치 선정과 중요한 선방들을 여러 차례 보여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그는 전반전이 끝난 후 교체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하프타임에 갑작스럽게 교체되면서 부상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빈센트 콤파니 뮌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정밀 검사가 필요 없을 만큼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파악됐다. 'TZ'는 "김민재는 전반전이 끝난 후 무릎에 통증을 느껴 경기를 계속할 수 없었다"면서도 "김민재의 컨디션은 상당히 호전되어 예정됐던 MRI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될 정도"라고 덧붙였다.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목전에 둔 홍명보호에게는 이보다 더한 희소식이 없다. 수비의 중추인 김민재가 건재하다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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