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다시 비엔나! 40대의 눈부신 우아함… 화이트 칼라 포인트 트렌치 스커트룩

배우 박진희가 27일 인스타그램에 "다시 #비엔나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배우 박진희가 세련된 가을 패션을 선보이며 우아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박진희는 블랙 상의에 화이트 칼라 포인트가 더해져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여기에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미를 한층 더했습니다.

박진희는 가을과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어 단순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또한, 블랙 앵클부츠와 숄더백으로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주어 도회적이고 성숙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한편 박진희 나이는 1978년생으로 나이는 46세입니다. 1996년 KBS2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1998년 영화 '여고괴담'을 통해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쩐의 전쟁', '자이언트' 등에서 정의롭고 강단 있는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맡아왔습니다.

사진=박진희 SNS
사진=박진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