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대승' 브라질, 일본전 전반 2-0 종료…엔리케-마르티넬리 연속골

김종국 기자 2025. 10. 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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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일본의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브라질과 일본의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브라질이 일본을 상대로도 우세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브라질은 14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전반전을 2-0으로 앞서며 마쳤다. 브라질은 지난 10일 열린 한국전에서 5-0 대승을 거둔데 이어 일본과의 맞대결에서도 전반전에만 2골을 터트렸다.

브라질은 일본을 상대로 비니시우스가 공격수로 나섰고 마르티넬리와 루이스 엔리케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파케타, 카세미루, 기마량이스는 중원을 구성했고 아우구스토, 베랄도, 브루노, 파울로 엔리케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소우자가 지켰다.

일본은 우에다가 공격수로 나섰고 미나미노와 구보가 공격을 이끌었다. 카마다와 사노는 중원을 구성했고 나카무라와 도안이 측면에서 활약했다. 스즈키, 타니구치, 와타나베는 수비를 맡았고 골키퍼는 스즈키가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브라질은 전반 26분 파울로 엔리케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파울로 엔리케는 기마량이스의 침투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일본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이후 브라질은 전반 32분 마르티넬리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비니시우스의 패스를 받은 파케타의 로빙 패스에 이어 마르티넬리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왼발 발리 슈팅으로 일본 골망을 흔들었고 브라질이 전반전을 앞서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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