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29)가 2kg 감량을 두고 고민을 털어놓자, 복싱 챔피언이 놀라운 조언을 건넸습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2’에서는 설인아, 박주현, 유이, 금새록이 복싱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멤버들은 태국 푸껫의 대형 무에타이 체육관을 찾아 특별 코치로 나선 복싱 세계 챔피언 섀넌 코트니를 만났는데요.
이날 김동현은 “설인아와 박주현이 첫 대회를 앞두고 2kg이 빠지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섀넌 코트니는 “2kg는 1시간이면 충분하다. 땀복 입고 줄넘기를 하면 된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습니다. 설인아는 곧바로 “오케이, 약한 소리 그만하자”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사실 복싱은 다이어트와 체형 관리에 효과적인 전신 운동으로 꼽힙니다. 1시간에 최대 800kcal를 소모해 조깅보다 소모량이 높고, 꾸준히 하면 체력과 지구력이 향상되며 체형 교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 샌드백을 치는 동작은 스트레스 해소와 심폐 기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식단 관리와 병행하면 효과가 배가된다”며 고단백·저탄수 식단과 꾸준한 실천을 조언했습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설인아 진짜 멋있다”, “복싱으로 다이어트 도전하고 싶다”, “챔피언 말이 무섭지만 현실적이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