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표와 결혼했다...” 배우에서 기획사 사모님 된 미모의 여배우

새 소속사로 옮긴 뒤 회사 대표와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한 여배우가 있다. 알고 보면 그는 가수를 꿈꾸던 연습생 출신으로, 한 번 접었던 연예계 꿈을 대학 졸업 후 다시 시작한 끝에 배우로 자리 잡았다.

중학생 때 걸그룹 연습생으로 첫발

신수정은 부산에서 중학교 3학년이던 시절 대형 기획사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걸그룹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지만 부모님의 강한 반대로 결국 꿈을 접어야 했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 진출 기회를 잡았지만 학업을 선택하며 한동안 연예계와 멀어졌다.

수학과 졸업 후 다시 시작한 배우의 꿈

신수정은 동의대학교 수학과에 진학해 대학 생활을 마쳤다. 하지만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마음은 계속 남아 있었고, 졸업 후 홀로 서울로 올라와 다시 연예계에 도전했다. 이후 박카스 CF에 단독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고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악역 이미지 때문에 스스로 공백 선택

SBS 드라마 ‘세자매’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지만 이후 비슷한 악역 제안이 반복되면서 고민도 커졌다. 특정 이미지에 갇히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그는 작품 선택을 줄이며 공백기를 갖기도 했다. 배우로서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기다림을 택한 셈이다.

소속사 대표와 1년 6개월 연애 끝 결혼

신수정은 2014년 메이딘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고, 이 과정에서 회사 대표와 인연을 맺었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알게 된 두 사람은 함께 일하며 가까워졌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 1년 6개월의 교제 끝에 2017년 결혼하면서 신수정은 소속 배우에서 소속사 대표의 아내가 됐다.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한 신수정은 이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내 뒤에 테리우스’, ‘닥터로이어’, ‘화인가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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