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못 가겠어"...여행객들이 ‘절대 가지 말라’는 남아공의 위험한 치안 상황!

1. 남아공: 하루도 안 지나서 범죄에 노출되는 위험천만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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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특히 요하네스버그와 케이프타운은 치안 문제로 악명 높습니다. 외교부는 이 지역을 특별여행주의보 대상으로 지정하며, 극심한 범죄 위험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요하네스버그는 수십 개의 갱단과 10만 명의 범죄자가 활동하는 곳으로, 대낮에도 총격 사건과 강도 사건이 빈번합니다. 거리에는 깨진 술병과 구걸하는 노숙자들이 널려 있으며, 사회적 불평등으로 인한 폭동도 자주 발생합니다.

2. 치안 불안정이 월드컵 기간에도…
bbc

2010년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남아공의 치안 문제는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한국 취재진이 강도를 당하고 경찰이 총격전 중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MBC의 한 PD는 요하네스버그에서 강도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SBS 취재진도 비슷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월드컵이 열리는 시기조차 치안 불안정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3. 남아공에서의 생존 전략: 안전을 위한 필수 조치
톡파원 25시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들은 철저한 보안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전기 펜스를 설치하고, 24시간 경비원을 두며, 출입 시 지문 인식을 사용하는 등의 조치를 취합니다. 또한, 귀금속 반지를 착용하지 않고 고무 반지를 대신 사용하는 등,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차량을 멈추는 것도 위험할 수 있어 빨간불이라도 신호를 무시하고 차를 움직이는 것이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가 지면 밖으로 나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안전 수칙으로 여겨집니다.

남아공의 치안 상태는 매우 심각하여 여행객들에게 많은 주의가 필요하며, 치안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 한 여행을 고려하는 것이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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