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열대우림을 여행하던 투어 가이드 제시카(Jéssica dos Anjos)씨의 귀에 화재 경보처럼 충격적으로 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단순히 큰 소리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짙은 안개와 잎사귀 사이를 꿰뚫으며 들려온 소리는 "초현실적인 비명"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소리는 동시에 매우 현실적이었습니다.

그 소음만큼 거슬렸지만 제시카씨에게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그것이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새로 구별되는 지역 종인 '흰색 벨버드'의 귀를 찢는 듯한 울음소리라고 짐작했습니다.
제시카씨는 주변 숲속 나무들을 올려다보며 벨버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벨버드는 할말이 뭐가 그리 많은지 정말 시끄러웠어요." 제시카씨가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전 이미 그 종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신이 나기 시작했고 꼭 벨버드의 기가막힌 노래 실력을 제가 녹음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제시카씨는 벨버드를 영상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 소리는 125데시벨로 록 콘서트의 소리를 묻히게 할 정도로 대단히 시끄럽고 큽니다.
제시카씨는 새의 울음소리가 실제로 너무 크기 때문에 듣는 사람이 견딜 수 있도록 녹음에서 볼륨을 줄여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자신의 놀라운 울음소리를 들려주고 있는 흰색 벨버드의 영상입니다.
벨버드를 실제로 만나고 또 이렇게 영상을 찍을 기회는 정말 흔히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보기에 아름답고 매우 인상적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www.thedodo.com/daily-dodo/woman-trekking-through-amazon-rainforest-suddenly-hears-a-surreal-sc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