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는 2026년형 S클래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전면 디자인 렌더링이 뉴욕맘모스 채널에 의해 최초로 공개됐다.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S클래스의 변화된 전면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큰 변화는 프론트 엔드 디자인이다. 기존 3개의 수평 슬랫으로 이뤄진 라디에이터 그릴이 5개로 확장되고 그릴 높이도 대폭 늘어나 거대한 오각형 블랙 가니시를 연출한다.

이를 통해 부드러워진 현행 모델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S클래스의 플래그십 위상에 걸맞은 웅장하고 당당한 존재감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헤드램프 박스 디자인은 현행 모델과 유사하지만, 주간 주행등 캐릭터 라인에 메르세데스 트리니티 스타 시그니처가 적용돼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이는 최근 EQS 등에서 선보인 메르세데스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준다.

프론트 범퍼 하단부 역시 블랙 하이그로시 가니쉬를 추가해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흡기구와 에어커튼 디자인도 기존보다 입체적이고 이중적인 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현행 모델에 비해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 S클래스의 독보적 존재감과 자부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럭셔리 세단의 새 기준을 제시할 2026년형 S클래스의 모습이 주목된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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