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review] ‘유로파의 남자’ 에메리 매직 통했다! 아스톤 빌라, 릴 원정서 1-0 승리…16강 1차전 기선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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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의 남자' 우나이 에메리가 이끄는 아스톤 빌라가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을 잡았다.
아스톤 빌라는 13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릴에 위치한 그랑 스타드 릴 메트로폴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에서 릴에 1-0 승리했다.
빌라가 먼저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빌라는 릴의 공세를 끝까지 막아내며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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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유로파의 남자’ 우나이 에메리가 이끄는 아스톤 빌라가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을 잡았다.
아스톤 빌라는 13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릴에 위치한 그랑 스타드 릴 메트로폴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에서 릴에 1-0 승리했다.
해당 경기서 빌라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왓킨스, 로저스, 부엔디아, 오나나, 더글라스 루이즈, 산초, 디뉴, 토레스, 콘사, 보가르데, 마르티네즈가 선발로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릴은 4-3-3 대형을 꺼냈고 하랄손, 지루, 페랑, 벤탈렙, 안드레, 무카우, 페라드, 만디, 므벰바, 산토스, 외제르를 선발로 내세웠다.
빌라가 먼저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전반 19분 산초가 우측면에서 드리블로 중앙으로 파고든 뒤 로저스에게 스루패스를 연결했다. 침투한 로저스가 골대 오른쪽에서 강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대를 넘어갔다.
지루도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42분 산토스가 올린 크로스를 지루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릴이 점유율을 높이며 공격을 이어갔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반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고, 득점 없이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 릴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았다. 후반 15분 벤탈렙의 크로스를 지루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상황에서 빌라는 곧바로 기회를 살렸다. 후반 16분 박스 밖에서 부엔디아가 높게 뜬 볼을 헤더로 연결했고, 이를 왓킨스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마르티네스의 선방도 빛났다. 후반 30분 파드로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마르티네스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빌라는 릴의 공세를 끝까지 막아내며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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