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줄 알았는데..." 약사들은 공짜로 줘도 절대 안 먹는 음식 톱 5

의사 약사가 절대 피하는 음식, 이유는?
라면 공장 자료사진. / DPham-shutterstock.com

일상에서 자주 먹는 음식 중 일부는 몸에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의사와 약사도 피하는 음식들이 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음식들이지만, 그만큼 몸에 미칠 수 있는 위험이 크다. 2019년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이성근 약사와 이선민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해 의사와 약사가 피하는 음식 톱 5를 공개했다. 이들이 경고한 대표적인 음식들을 살펴본다.

1. 나트륨 폭탄, 피부 노화의 주범 '라면'

컵라면 자료사진. / Boontoom Sae-Kor-shutterstock.com

라면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지만, 사실 하루 권장 나트륨 섭취량을 한 끼에 다 섭취할 수 있다. 라면 한 그릇에 들어 있는 나트륨 양은 하루 섭취해야 할 양을 초과하며, 과다 섭취된 나트륨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또한, 튀긴 면이 오래되면 과산화 지질로 변해 피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2. 몸에 쌓이는 트랜스 지방 '마가린'

마가린 자료사진. / Stockah-shutterstock.com

마가린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대체 지방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트랜스 지방이 포함되어 있어 위험할 수 있다. 트랜스 지방은 체내에서 쉽게 소모되지 않으며, 혈관에 쌓여 여러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운동을 해도 소모되지 않아서 그 위험이 더 커진다.

3. 불완전 연소로 유해물질 생성 '곱창·막창'

돼지 막창 자료사진. / Light Win-shutterstock.com

곱창과 막창은 지방이 많은 음식으로, 그 중 소 곱창은 약 40%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름기와 수분이 많은 곱창을 구울 때 불완전 연소가 일어날 수 있으며, 이때 생성되는 물질들이 몸에 해로울 수 있다. 특히 직화로 구울 때 이러한 유해물질이 더 많이 발생한다.

4. 발암물질이 생성될 위험이 있는 육가공식품 '햄·소시지'

소시지 자료사진. / Go-ahead-shutterstock.com

햄과 소시지 같은 육가공품에는 아질산나트륨이 포함되어 있다. 이 성분이 과다 섭취되면 단백질과 결합해 유해한 물질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물질들은 장기적으로 몸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5. 과도한 당분과 인공 첨가물 '탄산음료'

탄산음료 자료사진. / Pressmaster-shutterstock.com

탄산음료는 과도한 당분과 인공 첨가물이 들어 있어 매우 위험하다. 예를 들어, 콜라 한 캔(250ml)은 설탕 7개 분량의 당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하루 섭취 권장량을 훨씬 초과한다.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액상 과당은 간과 복부에 지방으로 쌓여, 대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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