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상대한 LG, 일본-대만서 5차례 연습경기 갖는다

창원/이재범 2025. 9. 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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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실전처럼 뜨거운 연습경기를 치렀다.

창원 LG는 1일 창원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일본 B.리그 B2에 속한 구마모토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LG는 구마모토와 연습경기부터 정상 전력을 가동했다.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는 결장했던 양준석과 유기상, 아셈 마레이가 합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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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LG가 실전처럼 뜨거운 연습경기를 치렀다.

창원 LG는 1일 창원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일본 B.리그 B2에 속한 구마모토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은 비공개 연습경기로 양팀 합의 하에 결과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달 30일 구마모토에게 82-91로 졌던 LG는 이날은 달랐다. 최근 4시즌 연속 최저 실점 팀다운 수비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경기 초반부터 유기상과 칼 타마요의 3점슛 등을 앞세워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보이지 않는 공헌도가 높았던 타마요가 공격에서도 살아난 게 경기 흐름이 달랐던 원동력 중 하나다.

첫 경기에서 졌던 원인인 높이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특히, 골밑에서 내주는 실점을 최대한 줄였다.

구마모토는 첫 경기에서는 트리플포스트까지도 가동했지만, 이날은 주로 트윈타워로 LG를 상대했다. 외곽슛 정확도까지 떨어져 어려운 경기를 소화했다.

이날 승부는 실전처럼 뜨거웠다. 테크니컬 파울도 2개나 나왔다. 연습경기임에도 경기 소요 시간이 1시간 58분이었다.

코트에 쓰러지는 선수들이 수두룩할 정도로 뜨겁게 몸싸움도 벌였다. 대신 휘슬이 울리면 서로 일으켜 세워줬다.

LG는 구마모토와 연습경기부터 정상 전력을 가동했다.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는 결장했던 양준석과 유기상, 아셈 마레이가 합류한 것이다.

이날도 첫 날과 마찬가지로 양준석과 유기상, 정인덕, 타마요, 마레이를 선발로 출전시킨 뒤 고르게 선수들을 기용했다.

LG는 2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3일 김해공항을 통해 일본과 대만 전지훈련을 떠난다.

LG는 해외 전지훈련에서 총 5경기를 치른 뒤 12일 돌아올 예정이다.

구마모토를 상대로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준 LG는 해외 전지훈련에서 여러 가지를 실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LG 전지훈련 연습경기 일정
04일 류쿠(일본)
05일 류쿠(일본)
08일 신타이베이(대만)
09일 가오슛A(대만)
11일 푸봄(대만)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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