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00억 자산’ 황현희 “‘개콘’ 퇴출 후 투자 공부…돈 빌려달라는 연락 多”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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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황현희가 재력을 자랑했다.
황현희는 투자를 시작한 계기를 떠올리며 "2014년에 '개그콘서트'에서 퇴출당했다. 청춘을 바치지 않았냐. 내 시간과 노동을 가장 아름다웠던 시기에 투자했는데 어느 순간 나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정말 괴롭더라. 아무리 코미디와 무대와 웃음을 사랑해도 일은 소유가 안 되는 걸 느끼고 투자를 통해 앞으로 소유할 수 있는 부분을 소유해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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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진서연, 황현희, 성진 스님, 하성용 신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현희는 ‘100억 자산가’라는 말에 대해 “이제는 나만 보면 그 이야기를 한다”고 난감해했다. 이에 김구라는 “예능인 중에 돈 많은 사람 진짜 많다. 그런데 대놓고 돈 이야기 하는 사람은 황현희뿐이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황현희는 KBS 17기부터 21기 공채 개그맨 중 자신이 가장 부자일 거라고 자신했다. 장동민, 유상무보다도 자신이 부자일 거라고.
황현희는 투자를 시작한 계기를 떠올리며 “2014년에 ‘개그콘서트’에서 퇴출당했다. 청춘을 바치지 않았냐. 내 시간과 노동을 가장 아름다웠던 시기에 투자했는데 어느 순간 나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정말 괴롭더라. 아무리 코미디와 무대와 웃음을 사랑해도 일은 소유가 안 되는 걸 느끼고 투자를 통해 앞으로 소유할 수 있는 부분을 소유해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2016년부터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힌 황현희의 첫 투자는 서울 아파트였다. 2016년 용산구, 성동구, 영등포구에 투자했다는 황현희의 말에 김구라는 “본격적으로 오르기 전이었다”고 감탄했다.
황현희는 부동산 투자뿐만 아니라 주식 투자에도 성공했다며 “유행만 좇으면서 투자를 하면 상승장을 만날 수 없다. 초보자들이 해야 하는 투자는 상승장의 길목을 지켜서 주식의 상승 기류를 타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나는 주식 투자를 해서 손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황현희는 ‘100억 자산가’라는 말이 나온 후 돈을 빌려달라는 연락을 받았다며 “나는 지인과 돈 관계를 절대 하지 않는다. 금전이 오가면 둘 중 한 명은 무조건 감정이 나빠진다. 주객이 전도된다. 돈 빌려준 사람이 ‘돈 언제 줘?’라는 말을 하는 순간 돈 빌린 사람이 오히려 화를 낸다”고 말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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